9월 라오스 봉사에 참석했던 여성 동지들 입니다^^
(좌측부터)
식사 할때마다 고개를 돌리기만 해도 좌우로 식탁에 올라와 있고, 심지어 죽에도 들어가 있는
꼬꼬님 때문에 힘들었던.. 나의 사랑하는 친구 미니양,
막내이면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장 열심히 굶고, 먹을때 확실히 먹었던 하나양..
코이카 단원으로 라오스 파견 중에 HHA팀과 두번째 봉사에 합류한 선이양(항상 이름에 신경 쓰이게 만든 본인 소개 ),
그리고, 두 말 할것 없다고 또 잘난체 하시는 나....^^
현지에서 생활 중이신 오이사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