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지원 서류 낼때는 항상 12시 넘겨서 몇일 동안 고생 했던것 같은데
오늘 서울시 지원 공모는 10시도 되기전에 퇴근 했네요.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 서 신청한 공모인데
잘 통과되어서 신바람 나게 봉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라오스 봉사팀도 있지만 청각 예방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청각의 소중함을 일께워 줄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행사 한가지 더 말씀드리죠. 동대문구 주관으로 동대문구 나눔의료 봉사단이 발대식을 했습니다.
사랑나눔의사회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지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양질의 봉사 활동에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