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회 준비와 진행으로 분주히 몇 주간을 보내신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사무국 직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에게 뜻을 같이 하는 가슴 따뜻한 많은 사람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으로 인해 몸은 약간 피곤하지만,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오랜 꿈과 소망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는 올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사분들과 모인 모든 분들, 또한 참석하지 못한 못한 불들까지도 아름다운 꿈을 같이
꾸고,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총회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