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에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할북클럽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이있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한번 엿볼까요?
- 북클럽 봉사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 이자리에는 특별히 해피아트 지역아동센터와, 성북 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께서 참석하셔서 지역아동센터 소개와 더불어 아동들의 특성과 북클럽에 대한 기대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마지막으로 오경림 이사님의 독서지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런 프레드릭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지요.
북클럽은 더 많은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동대문구 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독서지도와 함께 아이들의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도 새로운 시작하는 북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