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으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던 9월 4째 주
한국의 애환을 품은 고려인들과 아파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주민들을 만나러 떠난 그들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다 볼까요?
아직은 의료봉사가 허용되지 않은 나라 카자흐스탄...가기전까지 비자가 나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굴러야했던 했던 나라 카자흐스탄....그렇기에 카자흐스탄 현지인에게 봉사대원들에게 더욱 더 뜻깊은 경험이 아니였을까요?추석의 황금연휴를 봉사로 보낸정재일, 최해리윤, 이정림, 김윤희, 남자현, 조유미, 이기용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은 의료봉사가 허용되지 않은 나라 카자흐스탄...
가기전까지 비자가 나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굴러야했던 했던 나라 카자흐스탄....
그렇기에 카자흐스탄 현지인에게 봉사대원들에게 더욱 더 뜻깊은 경험이 아니였을까요?
추석의 황금연휴를 봉사로 보낸정재일, 최해리윤, 이정림, 김윤희, 남자현, 조유미, 이기용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