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사랑나눔의사회가 보건보지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r
이번 상은 그 동안 해외 혹은 다문화가정이나 이주민들에게 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인 단체와 개인에게
수상한 상으로 사랑나눔의사회는 2004년 부터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 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 및 치료지원을
해왔고 해외봉사도 아이티, 에티오피아, 몽골, 카자흐스탄, 러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으로 꾸준히 봉사대를
파견하여 활동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r
함께 봉사한 회원 여러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