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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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치로와 친구들__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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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치로와 친구들"이 사랑나눔의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치로와 친구들이 함께 방문하면 의료진과 친밀감을 형성해 어린이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켜 원활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로는"어린이 친구들이 의사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잘 치료받아 모두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평소의 장난꾸러기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치코는 맏이이고 안경도 쓰고 있고 의사선생님이평소 꿈인 자기야 말로 최고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울랄라는 인기투표사이트에서1위를 하는 것은 자기라며홍보대사로도1위를해내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치요와 쿠리,찰리,꼬꼬아줌마와 꼬꼬아저씨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상황과 각종 의료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듣는

모습을 보여“찾아가는 의사선생님”프로젝트의 성공이 더욱 기대된다.

치로와 친구들은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업계 선두주자인(주)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캐릭터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을

비롯하여 인형극,뮤지컬,키즈카페 등 의 다양한 파생컨텐츠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으며우리나라는 물론,세계10여개국에

진출하고 있다.

에니메이션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치로,치코,치요 병아리 삼형제와 원숭이 찰리,돼지 쿠리,악어 울랄라가 활동 중이며,

올10월말부터는 에니메이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치로의 클래식 동요시리즈가 공중파 방송인 EBS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치로병아리 3형제중 막내. 네모랜드 모두가 인정하는 장난꾸러기 말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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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병아리 3형제 중 첫째. 모범생 같지만 가끔은 치로의 꾀임에 넘어가 같이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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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병아리 3형제 중 둘째. 내성적이고 겁이 많지만 성격이 풍부하고 세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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